가끔가다 위생상태를 저하시키는 벌레들을 눈물을 머금고 눌러죽이며...
"용서해다오. 지구의 평화를 위해 너희들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 나를 용서해다오."
(울트라맨 에피소드 '괴수묘지'에서)
......마음만은 이미 하야타대원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