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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울트라세븐 제9화
감상과 연구/특촬관련 | 2010.07.12 23:40
 

#9 - 포인터를 타고 야간순찰중이던 후루하시와 소가 앞에 금발의 묘한 소녀가 나타나 모로보시 대원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후루하시는 자기가 모로보시라고 했다가 소녀의 전격(!)에 혼쭐이 나고, 소녀는 브로치 하나를 떨어뜨린 채 도망쳐버린다. 한편 마을에서는 '장난감 할아버지'라 불리는 의문의 노인이 리어카를 끌고다니며 아이들에게 총과 전투기, 탱크 등의 장난감을 나눠준다. 아마기 대원은 그 노인이 애들에게 나눠준 배지가 브로치와 똑같이 우주금속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수신기라고 분석한다. 소녀의 뒤를 추적하여 한밤의 백화점으로 들어간 단과 소가는 노인이 아이들을 조종하여 지구정복을 노리는 치부르 성인이며, 소녀는 노인이 세븐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임을 알아낸다. 앞으로 몇분 후면 '안드로이드 제로지령'이 발동하여 조종전파를 받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진짜 무기로 전환하여 침략에 나설 것이다! 단은 소가를 기절시키고 세븐으로 변신하여 성인을 격퇴하고 그의 작전을 분쇄한다.



*여자 손 한번 잡아보려다 한회 내내 팔에 깁스를 하고 다니게 된 후루하시. (......바보;;)



*마네킹과 깨진 유리창, 한밤의 (이미 망해서 폐쇄된 듯한) 백화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기분나쁜 추격전, 진짜처럼 공격해오는 모형 전투기와 탱크. 호러 분위기 만빵이다.



*세븐은 거대화하지 않고 등신대로 싸우며 별다른 저항 없이 에메리움 두어 방으로 이긴다. 역시 복잡한 작전을 짜는 외계인은 싸움에는 약한가 보다. (사실은 마리오네트를 써서 그런 거지만 -_-)



*안드로이드 소녀 역으로 <괴수총진격>의 코바야시 유키코가 게스트 출연.



*폐옥이 여기저기 널려있고 애기를 업은 엄마가 딸랑이를 흔들며, 아이들이 커다란 배수관 사이를 돌아다니며 흙바닥에서 노는 시절. 세븐의 장면장면에는 과거의 노스탤지아가 스며들어 있다. 촬영 당시에는 미래인척하고 찍었겠지만 이제와서는 그게 역사의 한장면이 되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_-



*총을 휘두르며 노는 애들 중에는 여자애들도 있다. 왠지 반갑다. (뭐가?;;;)



*어째 울트라 분위기라기보단 악의 비밀결사가 세계정복을 노리는 토에이 히어로 패턴처럼 보여서 위화감을 느꼈다. (각본이 우에하라 쇼조라서 그런가? >_<)



*그나저나 아예 대[對]세븐 암살용으로 미녀 자객을 보낼 정도라니...도대체 단은 우주 전체에 어느 정도의 바람둥이로 소문이 나 있는 것이냐;;;;;;



*뒤늦게 달려온 경비대에게 "울트라세븐 덕분입니다" 이 한마디로 천연덕스럽게 땜빵해버리는 단. 배를 얻어맞은 소가에겐 뭐라고 설명할 참인가? >_<



*안느선생은 후루하시 치료해주는것 빼고는 거의 안나옴. 슬프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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