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과 연구/영화관련

[2003-08-22] 젠틀맨리그 (천기누설 없음)

잠본이 2010. 7. 15. 00:09
 

-아무래도 리그 자체가 모리아티가 꾸민거였다면... 정보국 커넥션도 다 뻥일테고 아마 이녀석은 진짜 M인 마이크로프트 아저씨가 점심먹으러 자리비운사이에 사무실 점거하고 사기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상가분양 사기사건이냐!)


-그런대로 속도감있게 볼만하고 캐릭터들도 평균점 정도는 되지만 능력을 잘 못살린 친구도 있고 원작과 완전히 상관없는 인간도 있어서 좀 애매. 그래도 시간보내기에는 좋고 T3처럼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으니...


-미나와 그레이가 싸우는걸 보며 '오오 TV판 니키타와 제2대 레스타트가 숙명의 대결을!'이라는 매니악한 상상에 잠기는건 대체 뭔가...(이 두작품 아직 제대로 못본 주제에)


-다보고나서 든 생각: 우우 젠장, 진태권브이 만들고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