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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잠본이의 이러쿵 저러쿵
일상의 기억 | 2010.07.15 23:13


*국민연금의 습격
27이 넘었다고는 해도 아직 졸업도 못한 휴학생에게 뭘 바라고 보내는 것인지...
아무래도 납부예외신청을 해야할듯하긴 한데 이거 기간은 얼마정도로 적을지,
첨부할 증명자료는 뭐가 있을지(재학증명서로 충분할까요?) 궁금한점이 몇가지...
그나저나 4월 30일에 보내면서 선심쓰듯이 '다음날 15일까지'라고 하면 뭐하나...
(이미 5월 8일이 다되어가잖아!)
관련사이트 http://www.npc.or.kr/

*프랑켄슈타인(원작판)
쥔공은 역시 괴물이 아니라 빅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머리만 좋고 절제를 못하는
놈이 하나만 있으면 그집안 망하는건 일도 아니다'라는 엄한 이야기가 된다. 의외로
괴물의 탄생이나 2호괴물의 제조(?)같은 과정은 대충대충 넘어가고(대체 어디서
시체를 조달해왔길래 전혀 들키지도 않은거지...) 빅터와 괴물의 나날이 비뚤어지는
심리묘사와 파국을 향해 치닫는 비극의 연속이 사람을 돌게 만드는...
이작품이 오래남는 이유는 역시 괴담이나 환상담, SF인지 뭔지 하는 장르구분을
떠나 '인간의 추악한 본질'을 아플정도로 파고들어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작가할머니의 머릿속이 심히 궁금해진다...)
'블레이드러너'와 '앤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보다 영상작품들과 원작의
갭이 훨씬 심하지 않을까 싶은 케이스... (으휴)
그나저나 저렇게되면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생존자는 남동생 에른스트 하나뿐인데...
이친구는 끝까지 살아남는건지 어떤건지...

*시바타 렌자부로 <유령신사>
뻔뻔하고 천박하지만 익살스럽고 생뚱맞은 점이 맘에 드는 작가. 괜히 폼잡지 않고
순수한 오락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쓰는 것도 존경할만한...
근데 이 작가는 정말로 이런 밑바닥 이야기를 상상만으로 썼다는 것인가...?;;;
(50년대나 지금이나 일본은 수라의 나라인듯...뭐 세상 어디가 안그렇겠냐마는)

*환상극장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별 기대도 안하고 충동적으로 써올린 #1이 조회수 1005 돌파. (믿어지지 않는다)
(분명히 말할수 있는건, 미리 써놓은 건 아닙니다. 편당 4-5시간 걸리는 중노동;;)

*과자천국
그 옛날 잠본이가 열광하던 맛난것은 크*운베이커리의 야자파이(지금은 안판다)
그리고 초코무스 속살이(?) 일품인 플라이트나 밀키웨이류의 초콜렛들(지금은 수입
안하는 모양이다. 국산으로는 안나오는가~) 등등. 한때는 미쯔블랙에도 열을
올렸지만 역시 씹는게 귀찮고 먹고나면 손이 더러워져서 기타등등으로 학을 떼고,
현재는 초코케익중에선 그나마 맘에드는 오브시와 슈크림 비슷하게 생겨먹은
아르떼가 물망에 오르다. (근데 둘다 값에 비해 한상자에 들어있는 숫자가..-_-)
이렇게 입맛이 기괴해서야... 나중에 까다로운 사람(?) 혹은 당뇨병 환자(?)가 되면
어떡하나 걱정중.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매운것에 강하고 단거나 신거엔 약한데...
왜 나는 미각이 정반대 인 것인가...... 뭐 아무것도 못먹는것보다야 낫지만)

*귀차니즘의 폐해
뭔가 정리를 하려고 틀(?)에 해당하는 걸 사놓고는 까맞게 잊고 그냥 두고 산다.
집없는 cd들을 모아 편히 자게 해주려고(?) cd케이스를 사놓고 그냥 놀려두고...
굴러다니는 지인들 명함이나 괴수카드(?)를 정리하려고 명함첩을 사놓고 먼지만
멕이고... 우휴휴 이래서야 쓰레기를 다스리려다 쓰레기를 더 늘리는게 아닌가!
(작년에 3개월에 걸쳐 대정리 한번 해놓고 또 게으름 부렸더니 카오스화 진행...)
잘못하다간 하레와 구우에 나오는 누군가의 방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뭐 거기까지 안가도 가메아리공원앞파출소에 나오는 올림픽맨도......-_-)
그래도 다행히 나는 방에서 본인이 구르고 있지는 않으니까는...(;;;;;)

*야반도주? 일 리는......
역시 아니었던 듯. (의미불명)

*우리의 소원은 토익
점수가 잘 나올려는지 어떤지? (안나오면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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