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싯다르타를 읽다가 싯다르타를 캐스발로, 고다마를 샤아로,고빈다를 가르마로, 카말라를 라라아로, 카와스와미를 벨가미노로바꾸어 읽어 보면 어떨까 하는 괴이쩍은 생각이 샘솟았다.
...
이놈의 패러디 병이 또 도졌군. ;--
"친구, 뉴타입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걸지도 몰라. 단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뉴타입이라는 말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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